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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캠핑장이 생겼다.
캠핑을 좋아하는 나는 개장과 동시에 가장 먼저 신청을 하여서 다녀왔다.
더운 여름에는 선풍기 3개도 부족한 날씨여서 조금 힘들었다.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캠핑장은 겨울에 오면 좋을 것 같았다. 다른 캠핑장과는 다르게
회사 캠핑장이다 보니 놀 거리가 없다. 산책할 곳도 마땅치 않아서 겨울에 오면 한적하니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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