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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한 번씩 가는데 선운사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비가 조금 내렸지만 주저 없이 선운사로 향했다.
규모도 상당히 컸고 둘러볼 것이 많았다.
날씨가 조금 좋았다면 조금 더 높은 곳들을 가려고 했을 건데 그날은 비가 와서 잠깐 둘러보기만 했다.
다음에 다시 오자는 약속을 하고..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08.gif)
템플 스테이로 가는 길..
녹차? 밭을 지나면 템플 스테이가 나오지만 비가 오고 해서 중간까지만 가고 다시 내려왔다.
좋은 풍경에 숲 향기가 너무 좋았다.
선운사 구역도를 보니 올라가 보고 싶은 곳들이 많았다.
날씨 좋은 날 한번 올라가 봐야겠다.
많은 걸음을 걸은 탓인지 아이들이 컵라면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컵라면을 먹었다. 역시 약간의 운동을 한 뒤여서 그런지 맛이 좋았다.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4.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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