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LG, 삼성 등의 대기업 브랜드만을 보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한성 모니터 32인치를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 보았는데 가격도 대기업 브랜드보다 월등히 낮았고
내가 사용하는 패턴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그래서 구매를 하기로 했다.
필자의 모니터 사용 패턴
가끔 하는 것.
블로그 작성 |
동영상 편집(프리미어 프로) |
사진 편집(기본 편집) |
게임(디아블로3, TEKKEN7, 자동차 경주 게임), 서든어택 |
자주 하는 것.
웹 서핑 |
동영상 강의, 유튜브 시청, 넷플리스 시청 |
프로그래밍 개발, (Visual studio, studio code) |
위와 같이 게임은 자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니터를 사용함에 있어 게임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은 나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모니터 구매 시 선택 기준
디자인은 꾸미지 않는 매우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한다. |
4K를 제외 하였다. 4K는 모니터 금액이 비싸지고, 인터넷 속도 또한 빨라야 한다. (속도가 낮으면 끊김 발생) |
모니터는 32인치 여야 한다. |
해상도는 2560x1440 QHD 정도는 되어야 한다. (권장) |
금액은 저렴하면 좋겠다. |
AS 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
베사 홀을 지원해야 한다. (모니터 암 사용) |
IPS 를 패널을 사용해야 한다. |
모니터는 중소 기업 제품을 처음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두려움은 있었다.
막상 직접 받아보고 사용해보니 기후였던 것 같다.
빛샘 체크나 결점 체크 등은 원래 하는 편은 아니고,
특히나 빛샘은 대기업을 사도 약간은 있다. 옆에 LG 27인치 3D 모니터는 (IPS 패널)는 빛 샘이 심하다.
그래도 6~7년 잘 사용했다.
블로그를 작성을 위해서 불량화소 체크 사이트에서 한번 테스트해보았다.
빛 샘은 기존 사용 모니터 대비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
LG 27인치는 넷플릭스 볼 때 빛샘이 심한 편이었다.
가격은 쿠팡 가격으로 30만 원 초반에 구매하였다.
3278QHD 와 3278Q QHD(퀀텀닷) 이름이 혼동이 있을 수 있다.
둘 다 사용해본 체감으로는
3278QHD는 수치는 잘 모르겠고 체감상 3278Q QHD(퀀텀닷) 보다 훨씬 덜 선명한 느낌이 있다.
대기업 브랜드 등 몇 개 보고 있었는데 필자의 사용 패턴이 있는데
그런 건 고려하지 않고 모니터 자체의 고성능만을 찾다가
결국 100만 원이 넘는 제품까지 선택 기준에 있었다.
이왕 사는 거 고성능에 모니터를 사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모니터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필자의 사용 패턴에 맞추어 가성비 좋은 넘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현재까지 충분히 만족하고 쓰고 있다.
혹시 가성비 좋은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한 번쯤 고민해봐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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