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북 #3 넷플릭스 & 음악 스트리밍은 브리츠 AV 사운드바 BZ-T2210S

사용기

넷플릭스 & 음악 스트리밍, 유튜브 등을

자주 이용한다. 

 

여러 형태의 스피커가 있겠지만 모니터 암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니터 아래 스피커 바 형태로 심플한 스피커 바를 찾고 있었다. 

 

내가 구매했던 기준은 

1. 디자인 심플할 것, 조작이 편해야 한다. 
2. 블루투스가 될 것. (핸드폰, 컴퓨터 PC 번갈아 사용할 용도)
3. 가격이 만족할 만할 것. (즉 고가 스피커는 제외) 
4. 여러 가지 단자를 지원할 것. 

가정에서 평범하게 넷플릭스 보고, 음악 듣고 사용하기에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블루투스를 이용해 음악 듣기 & PC & 블루투스 전환용 리모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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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전환 속도도 빨랐고, 사운드도 나름 만족스러웠다.

다만 우퍼 소리가 많이 나는 음악은 우퍼가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약한 감이 있지만 

 

가정에서 충분히 사용할 만하다. 

기존 모니터에 출력해주었던 스피커가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확실히 대체해 주었다. 

 

 

 

내부에 장착했던 스피커의 위치가 정확히 센터가 아니라서 민감하신 분들은 

그런 부분도 싫을 수는 있지만 

 

내가 사용함에 있어 그 부분이 문제라고 인식되지 않았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음악 좌우 다르게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디테일은 없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설계를 했으면

누군 가는 아쉬웠을 사람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